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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07월 24일(목) 주식시황일일시황 2025. 7. 24. 20:46반응형
1. 한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섹터
1.1. 코스피 및 코스닥 마감 동향:
- 코스피: 전일 대비 6.68포인트(0.21%) 오른 3190.4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.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, 관세 협상 지연 소식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.
- 코스닥: 전일 대비 3.67포인트(0.45%) 내린 809.89에 마감했습니다.
-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: 소수 이런 대형주나 몇몇 종목들만 좀 상승을 했고 오히려 세 종목 중에 두 종목 정도는 하락을 했습니다. 한마디로 하락 종목의 비율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다. 이는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미국 증시 조정 우려, 그리고 코스피 3200포인트에 대한 쉬어가는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.
1.2. 수급 현황:
- 외국인 및 기관 동반 순매수: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413억원(연합뉴스 7367억 원), 기관이 1288억원(을 순매수했습니다.
- 개인 순매도: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950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.
- 코스닥 수급: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43억원을 순매수했고,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원과 16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.
- 외국인 베팅 방향: 관세 협상 연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현대차와 기아차를 오히려 순매수하며 "계속 긍정적인 이제 관세 협상에 베팅을 하고 있다"고 분석됩니다. 외국인은 조선(한화오션 2200억 순매수), 자동차, 원전, 반도체 쪽에서도 순매수를 보였습니다.
1.3. 주요 상승/하락 섹터 및 종목:
강세 업종/약세 업종:
강세 업종: 기계/장비(+2.4%), 제약(+1.1%), 전기/전자(+0.9%)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. 미국 AI 데이터센터
증설 기대감으로 전력기기(LS ELECTRIC +3.2%, 효성중공업 +6.0%)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.
약세 업종: 종이/목재(-4.6%), IT서비스(-2.6%), 오락/문화(-1.9%)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. 경기 방어적 성격의
업종인 백화점(현대백화점 -3.3%, 신세계 -3.1%, GS리테일 -0.6%), 음식료/담배(KT&G -2.5%, 농심 -2.5%), 통신
(SKT -1.1%, LG유플러스 -2.2%) 등은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했습니다.
- 상승 섹터/종목:
- 2차 전지: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 승소 소식에 9.36% 급등하며, 다른 2차 전지 관련 종목까지도 좀 괜찮게 순환매가 들어왔습니다.
- 바이오: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호재와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 수출 기대감으로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바이오 섹터가 "확실히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"고 평가됩니다.
- AI 및 전력 인프라 (원전 포함): 미국 AI 액션 플랜 공개 기대감에 GE버노바 등 해외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으며, 국내에서도 효성중공업(신고가)과 현대일렉트릭 등 전력 기기 종목들이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. 원전주도 부각되었습니다.
- 조선: 한화오션에 외국인 순매수가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. 이는 관세 협상에 따른 기대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.
- 금융주: 배당 수익 분리과세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소식에 금융주도 일부 상승했습니다.
- SK하이닉스: 사상 처음으로 9조원 넘는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장중 3%대 상승했으나,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.
- 하락 섹터/종목:
- 자동차: 관세 협상 지연 소식에 현대차는 2.03%, 기아는 1.04% 하락했습니다.
- 일부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: 펩트론(-4.05%), 알테오젠(-0.42%), HLB(-0.9%) 등이 하락했습니다.
스몰캡 지수: 7월 중순부터 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원복 및 증권거래세 인상 등 증시 세제 관련 이슈로 코스피 소형
업종지수와 코스닥 Small 지수는 제법 깊은 하락을 만들고 있습니다.이는 과거 대주주 양도세 이슈에 대한 개인 투자
자들의 "극심한 피로"와 "혼란"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.
2. 기타 시장 이슈
2.1. 배당 소득 분리과세:
- 정부 논의 중: 정부는 세법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준과 세율 등을 조정 작업 중입니다.
- 기준 논의: 2천만 원 이하는 15.4%, 2천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는 22%, 3억 원 초과는 27.5%로 분리과세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.
- 배당 성향 조건: 현재는 배당 성향 35% 이상 상장사에 적용되나, PBR 기준 적용, 배당 성향 상향 등 어지러운 분위기 입니다.
- 현대차 등 수혜 가능성: 현대차 그룹 등 주주 환원을 높여 배당 성향을 35%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기업들이 있어, 배당 소득 분리과세가 잘 통과되면, 배당 투자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점점점 많아질 거기 때문에 수급이 확실히 개선이 될 수가 있습니다.
2.2. 세수 확보 방안:
- 증권 거래세 인상: 배당 소득 분리과세로 줄어드는 세수는 "증권 거래세 인상으로 확보한다"고 합니다. 기존에 점진적으로 인하되던 증권 거래세가 금투세 폐지와 함께 다시 인상될 수 있습니다.
- 법인세 인상 검토: 최고 세율 24%인 법인세를 1%포인트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.
2.3. 기타 경제 지표 및 글로벌 동향:
- 한국 2분기 GDP 성장률: 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(GDP)이 전분기 대비 0.6% 성장하여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.
- 환율 하락: 원/달러 환율은 한미 '2+2 통상 협의' 연기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수 영향으로 1,360원대 중반까지 하락하여 약 3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
- 리튬 및 우라늄 가격 상승: 리튬 가격은 최근 조정 후 심리적 저항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, 우라늄 가격은 트럼프 발 원전 르네상스 영향으로 들썩이며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구리 등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는 모습입니다.
- AI 행동 계획: 미국이 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AI 행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이는 단기 재료 소멸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, "상당히 또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뒤늦게라도 계속 관련된 종목들 다 반영이 될 수 있다"는 분석입니다. 특히 전력 인프라와 AI 관련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.
- 이더리움 강세: 미국 내 지니어스 법안 통과 후 스테이블 코인 확장과 함께 이더리움이 플랫폼으로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'뒤늦게라도 계속 반영이 되는'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.
결론: 2025년 7월 24일 한국 증시는 한미 관세 협상 연기라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, 외국인과 기관의 견조한 매수세, 주요 기업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, 그리고 AI 및 바이오 등 특정 섹터의 강한 모멘텀으로 인해 큰 폭의 하락은 피했습니다. 다만, 대주주 양도세 및 증시 세제 개편안 관련 노이즈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스몰캡 지수의 하락을 유발했습니다. 다음 주 예정된 한미 외교 장관회의와 관세 협상 결과는 향후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외국인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협상 결과를 기대하며 자동차, 조선 등 핵심 섹터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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