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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07월 29일(화) 주식시황일일시황 2025. 7. 29. 20:14반응형
1. 시장 지수 및 거래 현황
- 코스피 (KOSPI): 3,230.57pt (+0.66%, +21.05p)로 5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021년 8월 10일(3243.19)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거래대금은 12.7조 원으로 전일 대비 감소했습니다.
- 코스닥 (KOSDAQ): 804.45pt (+0.01%, +0.05p)로 4일 만에 상승했으나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. 거래대금은 5.1조 원으로 전일 대비 감소했습니다.
- KOSPI200 선물 (2509): 436.20p (+0.82%, +3.55p)
- KOSDAQ150: 1,351.50p (-0.55%, -7.50p)
- KRX300: 1,992.47pt (+0.53%, +10.50p)
2. 주요 투자자 동향
- 코스피:외국인: 6,047억 원 순매수.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연일 강하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.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54억 원, 1167억 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.
- 기관: 1,167억 원 순매수.
- 개인: 8,256억 원 순매도. 개인이 8256억 원 팔아치웠지만,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54억 원, 1167억 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.
- 선물 (KOSPI200): 외국인 (+10,768억 원) 순매수, 기관 (-7,703억 원) 순매도.
- 코스닥:외국인: 56억 원 순매도.
- 기관: 295억 원 순매도.
- 개인: 424억 원 순매수.
3. 시장 주요 요인 및 테마
- 외국인 매수세 주도 및 대형주 차별화 심화:외국인 투자자가 4월 10일 이후 7월 현재까지 코스피+코스닥 양 시장에서 누적 6조 4천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시장 복귀를 알렸습니다.
-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주가지수 대형주들의 차별화 장세가 반복되는 요즘입니다.
- 국내 투자자(개인, 연기금)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외국인이 주도하는 대형주 중심의 강세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
- 관세 협상 경계감 및 세제 개편 불확실성: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'세계 관세(World Tariff)' 부과 계획 발표에 따른 한·미 관세 협상 경계감과 정부의 세제 개편 불확실성(법인세 최고세율 1%p 인상,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 원 하향)이 장 초반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.
- 한·미 관세 협상을 앞둔 경계감 및 원화 약세 등 영향으로 외국인, 기관의 매도세 출회되며 장초 하락세 시현하였지만, 외국인, 기관의 동반 매수세 전환으로 기계장비 업종 등 강세보이며 상승 전환 마감하였습니다.
- 방산 및 조선업종 강세:관세 무풍지대라는 인식이 존재하는 조선, 방산 업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상승했습니다.
- 방산(한화에어로스페이스 +4.7%, 현대로템 +5.9%, LIG넥스원 +3.5%), 조선(HD현대중공업 +1.9%, 삼성중공업 +0.6%) 업종 강세 보였습니다.
- 한화에어로스페이스(+4.72%): 99만8000원을 기록하며 황제주 등극을 눈앞에 뒀습니다.
- LIG넥스원(+3.49%): 차세대 지대공 요격미사일인 '천궁-3'의 총괄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.
- 한국항공우주(+2.03%): 2분기 영업이익 852억 원을 발표하며 컨센서스를 +25% 상회했습니다.
- 한화오션(-0.8%): 영업이익 3,71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+38% 상회했음에도 약세 마감했습니다.
- 한화시스템(-2.3%): 어닝 쇼크(영업이익 335억 원, 컨센서스 -56% 하회)로 하락 전환했습니다.
- 반도체 업종 동향: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전환과 함께 반도체주가 낙폭을 줄이며 지수 상승 전환에 기여했습니다.
- 삼성전자(+0.28%): 이틀째 '7만전자'를 지켜냈으며, 전일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칩 수주 소식이 영향을 미쳤습니다.
- SK하이닉스(+0.19%): 강보합 마감했습니다.
- 원익IPS(+5.7%), 솔브레인(+5.6%): 반도체 소부장 종목 강세를 보였습니다.
- IT 및 클라우드 관련주: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확보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, NHN클라우드, 카카오가 선정되면서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였습니다.
- NHN(+14.97%): 정부 GPU 확보 사업에서 가장 많은 수량(엔비디아 B200 7,656장)을 배정받아 급등 후 하락했습니다.
- 네이버(-1.06%) / 카카오(-0.82%): 코스피 시장에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.
- 이차전지 업종:LG에너지솔루션(+3.02%)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(삼성SDI -1.8%, 포스코퓨처엠 -2.7%, 에코프로비엠 -4.1%).
- 금융주 반등:전일 '이자 놀이' 경고로 급락했던 금융주(KB금융 +0.72%, 신한지주 +2.38%, 하나금융지주 +2.02%) 및 보험사(삼성화재 +0.8%, DB손해보험 +1.09%, 한화생명 +0.29%)가 상승 전환하며 강세 마감했습니다.
- 원/달러 환율 및 국제 유가:원/달러 환율: 1,394.1원 (+5.0원)으로 3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.
- 국제 유가 (WTI): 66.66$/b (-0.07%)로 하루 만에 하락했습니다.
4. 해외 증시 동향
- 미국 다우: 44,838p (-0.1%)
- 미국 나스닥: 21,179p (+0.3%)
- 독일 DAX: 23,970p (-1.0%)
- 호주 ASX: 8,967p (+0.04%)
- 일본 니케이: 40,675p (-0.8%)
- 중국 상해종합: 3,610p (+0.3%)
- 대만 TWI: 23,202p (-0.9%)
- 홍콩 HSI: 25,429p (-0.5%)
5. 고객 예탁금 동향
- 고객예탁금은 7월 28일 기준 67조 7,247억 원으로 증가하며 다시 활력을 얻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
- 만약 지금의 추세가 이어져 예탁금이 70조 원을 넘어선다면 시장은 다시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유동성이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퍼질 수 있을 정도로 불어나게 됩니다. 이는 시장 전반의 활력 증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.
결론: 2025년 7월 29일 한국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. 미·한 관세 협상 및 세제 개편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, 방산 및 조선업종의 실적 호조와 삼성전자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했습니다. 그러나 외국인 주도의 대형주 중심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. 향후 고객 예탁금의 70조 원 회복 여부가 시장 전반의 유동성 확산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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